어제 늦은 아점먹고 이케아로 출발
입구부터 날 맞이해준 분무기 핑크, 민트 두가지
슉슉 지나온 쇼룸 조명도 마음에 들고 주방에도 마음에 드는것들이 한가득
오늘 내가 구입하러온 팬 26cm짜리가 필요했는데 저건 두개 패키지로만 팔아서
24cm하나만 사옴
깊이가 얕아서 기름이 잘튀는거 빼면 ㅋㅋ 싸고 가볍게 쓰기 좋다
오늘 계란후라이 했더니 딱이였음
웍도 하나 필요했는데 너무 큰사이즈 하나라 포기ㅠ
식기건조대 2,500원 플라스틱 엄청 가벼움
종이냅킨 2,500원
손님들 올때 매우 유용함 뒤에 화려한 무늬있는것도 있음 그러나 양이적고 더 비쌈!
하지만 이쁜게 최고 ㅋㅋ
그릇이 500원 충격.
테이블매트
면, 실리콘 그외 종류별로 색별로 많다 꼭 사야지 하고 가서
결정장애로 구매 못하고 나옴..ㅠ
소스팬 + 뚜껑 14,900원 색이 너무 이뻐서 사올뻔
지퍼백 위생봉투 2,900원 사람이 바글바글
식기도구트레이 나무, 화이트, 그레이 3종류 모양은 조금씩 다름
나도 화이트 하나 사왔는데 사이즈 생각못하고 샀더니 실패..
구매할때 꼭 집 서랍장 사이즈 알아보고 가길
발매트 3.900원
식품용기 4,900원 막쓰기 딱 좋은듯
구매품목중 하나였던 쿠션
솜따로 커버따로 솜가격은 개당 8,000원 커버가격은 종류에따라 다 다름
이케아 나올때까지 고민한 쿨링 메모리폼베개
시원한게 여름에 딱 좋을듯하다
마지막 화분까지 구매해서 나왔다
알찬 쇼핑이였던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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