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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일상

제주도 11일차

제주도 11일차.

 

정든 월평동 제주집에서 나오는 날이다.

나오면서 우리의 맛집 뀌에떼를 가기로 했는데 이런. 쉬는날이였다ㅠ

 

 

나오면서 제주집 주인분이 주신 과일로 간단히 때우고 공항버스타고 우린 제주시로 이동했다.

제주시에서는 렌트하기로 해서 차 픽업하러 이동!

 

 

아이오닉 픽업! 리프보다 주행거리가 훨씬 길어서 좋았다.

 

 

그리고 신랑이 가고싶어 했던 넥슨컴퓨터박물관으로 이동했다

 

 

나는 컴퓨터 잘 모르지만 그래도 가서 구경하니 신기한게 많았다.

 

 

 

그리고 게임에 정신팔린 부부 ㅋㅋ 이것저것 할께 많아서 시간이 금방갔다.

 

 

그리고 다음으로 간곳은 제주항일기념관이다.

틀어주신 비디오 관람하고 전시실 구경도 하고 밖에 있는 추모탑도 보고 나왔다.

 

 

이날의 저녁은 제주시 흑돼지거리에 있는 고깃집에 갔는데 기대가 너무 높았던 탓인지

너무 별로였다..ㅠ 사람은 많은데 내가 기대하던 맛이 아니였다.

아쉬운 저녁을 먹으며 11일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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