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점은 쏘카를 빌리러 중문가는길에 있던 오빠네
내부는 이렇게 입구쪽으로 테이블 4개 정도가 더있다.
메뉴는 이렇게.
우리는 간판에 있던 해물라면과 보말성게칼국수 주문.
해물라면.
보말성게칼국수.
결론부터 말하자면 둘다 내스타일아님. 나 라면 진짜 좋아하는데ㅠ
먹어본 해물라면중 제일 느끼했다. 왜지? 궁금함
그나마 전복은 맛있었다. 살아있는 전복 국물에 익혀먹으라고 올려주셨는데 나중에 먹으니
부들부들하니 좋았음.
보말성게칼국수는 정말 그냥 배고파서 먹었다ㅠ 정말 아쉬운 식사였다
그래도 마지막에 식사를 현금으로 결제하면 우도땅콩아이스크림을 준다길래
입가심하자 하면서 현금결제 하고 하나 받았다
작은 크기일줄 알았는데 나름 크다. 그리고 맛있다!
땅콩때문에 고소하니 시원하고 달달하고 입가심에 딱!
영업시간 : 매일 09: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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