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가 빨간 포인트가 눈에 확 들어오는 카페를 발견했다.
그럼 가봐야지 😉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너무 이쁘다 😍
구석구석 포인트가 너무 좋다.
창가 테이블 자리는 콘센트도 깔금하게 들어가 있어 앉아서 일하기 좋을꺼 같다.
우리는 아메리카노, 레몬차와 스콘, 플레이 휘낭이, 소금초코 휘낭이를 주문했다.
너무 귀여운 디저트들이 많다.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다 😋
케익이 엄청 귀엽게 생겼는데 예약도 받는듯 하다.
커피도 너무 고소하니 맛있고, 스콘도 휘낭이도 너무 맛있다.
아이도 디저트를 너무 잘 먹었고 유기농이라 더 먹어도 괜찮은 느낌 ㅋㅋ
눈도 입도 즐거운 카페였다.
- 영업시간 10:00 - 22:00
- 라스트오더 21:30
- 디저트를 좋아 한다면 추천!
- 다만 베이커리가 오픈진열이 되있어 좀 아쉽다ㅠ
- 다음엔 혼자 창가 자리에서 일해야지 😆
- 🥰🥰🥰🥰😊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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