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테라스형 레스토랑 군산카페 196.
우리는 밥은 먹었으므로 커피마시는 걸로.
입구에 건물 안내가 있다. 골동품 전시장은 내려오면서 보기로 하고 일단 3층 카페로 올라갔다.
내부와 테라스 전경.
우리는 테라스 자리로 ㅋㅋ 바로앞에 군산바다와 진포해양테마공원이 보인다.
주문을 하면 진동벨 대신 만화캐릭터를 주신다. ㅋㅋ 추억의 영심이.
내 인스타짤로 쓰인 사진. 컵도 귀엽고 과자도 맛있다. 짱구과자 맛.ㅋㅋ
바다보며 맛있는 커피마시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내려왔다. 너무 좋았던 곳.
나는 식사는 판매하는지 모르고 갔는데 식사하시는 분들도 꽤 많았다. 다음에오면 식사도 해보는걸로.
내려오면서 골동품 전시장도 구경했다. 무료로 구경할 수 있고 모두 구매도 가능한 물건들이였다.
추억의 물건들도 많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그리고 카페 바로앞에 엄청엄청 큰 우체통이 있다.
바로 앞에서 사진 한장.
볼것도 많고 사진찍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는 곳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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