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저녁먹으러 찾아간 집 묵골 무공해 쌈밥.
하.. 아이폰 야간촬영은 정말 똥망이다. -_-
내부는 이렇게. 안쪽에 좌식 자리도 있다.
메뉴는 이렇게. 우리는 제육쌈밥 주문했다.
밑반찬이 푸짐하게 나온다. 무생채가 내 입맛에 딱이라 잘 먹었다.
부들부들한 계란찜도 참 맛있었다.
그리고 각종야채. 한 6-7 종류가 나온듯 하다.
제육 등장. 적당히 매콤하고 달달하며 쫀듯하다. 쌈싸먹기 좋은 맛.
한쌈한쌈 정성들여 먹고왔다.
위치가 애매했지만 한번쯤 더 가고싶은 식당이다.
앵별점 : ★★★☆☆
- 앵별점은 저의 호감도로 결정되며 제가 제 돈 주고 간 곳들 입니다. -
★★★★★ : 매 달 생각나는 곳.
★★★★☆ : 3개월에 한번 생각나는 곳.
★★★☆☆ : 6개월에 한번 생각나는 곳
★★☆☆☆ : 1년에 한번 생각나는 곳
★☆☆☆☆ : 평생 한번만 가 볼 곳.
☆☆☆☆☆ : 들어갔다 먹지도 안고 나온곳.
영업시간 : 평일 11:00 - 22:00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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