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야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타키나발루 - 시립모스크(블루모스크), 워터프론트, 필리피노마켓 야시장 코타키나발루에 블루모스크라고 불리우는 시립모스크 사원. 내부로 들어갈 수 있지만 옷을 빌려입어야 했다. 우린 패스 우리처럼 들어가지 안고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았다. 역시 남는건 사진 뿐. 멀리서 보는 모습이 더 이쁘다. 한 20분이면 다 구경 할 수 있는 곳이였다. 이후 일정은 워터프론트에서 점심을 먹으려했으나, 우리가 좀 일찍 갔는지 오픈한 곳이 없었다. 오후 5시는 되야 오픈하는 듯 했다. 선셋을 위한 오픈시간인듯 하다. 어떡하지 하다 건너편에 스타벅스를 발견하고 더위도 식힐겸 들어갔다. 스벅에서 오늘 일정 정리 다시하고 시원하게 쉬다가 저녁에 다시 오기로 하고 리조트로 돌아갔다. 워트프론트에서 선셋 구경 후 바로 옆에 있는 필리피노마켓 구경갔다. 해산물, 과일, 야채 등등 없는게 없었다. 우리나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