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공항택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타키나발루 - 유심과 공항택시 결혼기념일 여행으로 우리는 코타키나발루를 선택했다. 10월이 우기라고 해도 스콜만 있다는 말을 왜그리 철썩같이 믿었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이스타항공을 타고 저녁에 출발.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하자마자 유심사러 ㄱㄱ digi에서 구입하자 미리 얘기해서 곧장 갔다. 나오자마자 왼편으로 바로 보인다. 한글안내가 있어서 편했다. 우리는 우버를 사용할 계획이였기에 전화가 되는 38링깃짜리를 구매했다. 어떤거 구매할지 선택하면 직원분이 유심도 끼워주고 다 알아서 해준다. 우리는 신랑꺼만 구입했는데 인터넷은 테더링 걸어줘서 나도 편하게 인터넷 썼다. 구매를 끝내고 바로 우버를 부를까 했지만 새벽도착 비행기라 너무 피곤해서 그냥 택시타기로 결정했다. 저 KFC가 보이는 방향으로 쭉 가다보면 택시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