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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여행

전라북도 고창여행 - 선운사

입구에 있는 송악 천연기념물 제367호!
혼자 못자라 저렇게 바위에 붙어 자라고있다 사진보다 직접보는게 훨씬 멋있음!

왼쪽으론 물길 오른쪽으론 담

완벽한 조화처럼 그렇게 있다 길이 한걸음 한걸음이 즐거운 곳

선운사 내부

부처님오신날 준비가 한창인듯 했다

다른곳보다 선운사가 관리가 잘되있는거 같다
나무 하나 꽃 하나 관심받고있어요~ 하는듯

뒷산에 동백나무도 멋있고
선운사 안에 약수터도 그 자리에 있어야할 아이처럼 그렇게 있다

나오는길 잉어들까지
고즈넉하고 여유롭고 조용하니 너무 좋은곳이다
템플스테이 하는곳도 있는데 한번 와보고 싶다
가까이 있으면 매일 산책하고싶은곳 이다
햇빛 풍경 냄새 자꾸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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