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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카페&디저트

남양주, 팔당 카페 - 선리버

 

한강이 보이는 카페 선리버.

 

 

 

 

 

커피 디저트는 물론 와인도 있다.

 

 

 

 

 

선리버 내부. 테이블이 다 달라서 어디 앉든 새로운 기분이다.

단체서도 따로 있어서 좋다.

 

 

 

그리고 외부. 이 날 날씨도 한몫했지만 너무 이뻤다.

아무래도 의자나 해먹들이 밖에 있어서 상태는 조금 안좋았지만 ㅋㅋ 

강아지들 대리고 오신분들도 많았다.

 

우리가 앉은 2층 뷰.

그림이다. 그냥 바라만 봐도 좋다.

 

 

 

우리는 레몬차와 레몬에이드 한잔씩.

어머님도 과일주스 시켰는데 얼음이 반이였다. 그래도 배경이 다했다.

 

우리는 낮에 갔는데 밤도 참 이쁠꺼 같다. 드라이브도 하고 데이트하기 너무 좋을꺼 같다.

야경도 이쁘다고 하니 다음엔 노을보러 한번 더 오늘 걸로!

 

앵 별점 : ★★★★☆

 

 

영업시간 : 매일 10:30~00:00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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